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캄보디아 껌뿡스프 선교이야기 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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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최고관리자 작성일15-05-26 15:38 조회2,078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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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기변환_뜨러뻬앙크정 생명나무센터 내새로운 임시예배처소(1).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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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기변환_스롱 생명나무 기도처소 어린이예배 새친구.jpg

캄보디아 선교통신 26

 

쑤어쓰다이 쪼올 츠남 트마이~!! 음력 설 명절을 맞아 여러분 새해 인사를 올립니다.

그간 평안하셨는지요?

캄보디아의 새해는 4월이지만 츠남 트마이 쩐”(중국 새해)이라 해서 우리나라와 똑같이 삼일 동안 휴일로 보내며 우리네 풍습과 다르지 않게 가족의 정을 그리며 분주하게 고향으로 달려갑니다. 다만, 캄보디아 관공서와 학교 등은 평소와 다름없이 정상 수업과 업무가 이루어지지만 도시는 매우 한산합니다. 물론, 외국인 신분인 저희 선교사들 또한 고국에 계신 부모님과 섬겨주시는 교회와 성도 여러분께 안부와 소식을 전하며 위안을 삼지마는 사실, 오늘 같은 날이면 고향이 그립고 여러분이 너무너무 보고 싶습니다.

[선교지 근황 및 기도 제목]

1) 뜨러뻬앙크정 생명나무의 집 언어교실에서 매주일 드리는 주일예배 인원이 너무 많아져서 갑작스럽게 센터부지 내에 25평 규모로 임시예배처소(안동교회 서대교(김미자) 장로님 후원)를 다시 만들고 있습니다. 다음 달 첫 주, 사순절 둘째주일부터는 새로 만들어지는 임시예배처소에서 예배를 드리게 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또한 지난 편지에서 말씀드린 대로 오는 4월 말에는 <유치원> 건축을 시작하게 되는데, 바라기는 이때를 즈음하여 센터부지 내에 청소년/청년 제자훈련을 위한 <학사> 건축이 함께 이루어지기를 기대하며 기도하고 있습니다. 해가 바뀌며, 하루가 다르게 성장하고 있는 센터 지역의 사역이 속도가 아닌 바른 방향으로 나아갈 수 있기를 간절히 소망합니다. 참고로, 다음 주부터 예배허가서발급을 위한 절차에 들어가게 됩니다. 차질 없이 모든 행정절차가 진행될 수 있도록 기도를 부탁드립니다.

기도) - 20154, 센터부지 유치원 건축이 적확한 일정에 따라 진행되어지도록.

기도- 유치원 교사 4명 확보 : 유급교사(인건비 필요) or 자비량 단기 / 견습선교사 확보를 위해서.

기 도)- 2015유치원 개원 이후, 2019년부터 자립운영을 위해서.

기 도)- 유치원 건축과 더불어서 학사를 건축할 수 있도록, 후원자 그룹 확보를 위해서.

기 도)- ‘예배허가서발급이 순적하게 이루어질 수 있도록.

2) 슬랍랭 생명나무교회는 하나님의 은혜 중에 한 걸음 한 걸음 성장을 지속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죄가 관영한 곳에 하나님의 은혜가 충만하게 부어지듯, 반대로 하나님의 은혜가 충만한 곳에 사단의 방해도 만만치 않게 커서 지난 1월 첫 주부터 지금까지 영적인 전쟁을 치르느라 저를 포함한 사역자와 교우 모두 기도의 굵은 땀방울을 뚝뚝 흘리고 있습니다. 이유는 여러 가지를 변명 꺼리로 자녀들의 예배출석을 못하게 하는 부모들의 방해 아직은 연약한 교우들이 출석하는 교회를 두고 일어나는 온갖 거짓과 속임수 거짓 지도자의 간교한 유혹 주변 사람들의 핍박 등 다양합니다. 하지만, 80여명의 어린이와 30명의 청소년/장년 교우들은 지난주일에도 함께 눈물로 기도하며, ‘좁은 길, 좁은 문’, ‘십자가의 길을 걸어가겠노라고 다시 한 번 굳은 다짐을 했습니다.

또한, 요즘은 기존의 모임에 두 가지를 더 해 <음악?성경적 문맹퇴치 교실>을 준비해서 예배를 위한 사역자들을 양성하고, 성경을 스스로 읽고 신앙생활을 영위할 수 있도록 돕고 있는데 반응이 참 좋습니다. 그리고 예배당 건축부지 내에 풍성하고 깨끗한 물이 콸콸 나오는 <생명우물 6>가 관정되었습니다(경기노회 참좋은교회(이우덕 담임목사님) 차도익(김월희) 집사님 후원). 이제 바라기는 이러한 열심이 있는 이곳에 하루 속히 예배당이 세워질 수 있기를 소망합니다.

기도) - 마련된 262평 예배당 건축부지 위에 속히 예배당이 건축될 수 있도록.

기 도)- /토요일 기도회, 전도폭발훈련, 세례교육, 영어?음악?문맹퇴치 교실이 꾸준히 성장할 수 있도록.

기도 )- “슬랍랭 생명나무교회영적 부흥과 양적 성장이 조화롭게 이루어질 수 있도록.

3) 스롱 생명나무 기도처소는 소리 없이 꾸준히 믿음 생활을 영위하고 있습니다. 큰 발자국은 아니지만, 작은 걸음을 이어가고 있는데, 지난주에는 7명의 새로운 초등학생들이 예배에 출석을 해서 모두가 기뻐하는 시간이 되었습니다. 하나님께서 이 마을의 주민들과 어린이 및 학생들을 얼마나 사랑하시는지, 사실 솔직한 심정으로 매주일 저는 이 마을을 포기하고, 센터를 조성하고 있는 뜨러뻬앙크정 마을과 건강한 교회공동체가 쑥쑥 자라고 있는 슬랍랭(틀록) 마을사역에만 집중하려고 하지만, 하나님의 열심은 계속해서 이 마을에 머물러 계십니다. 그래서 오늘도 스롱 마을은 하나님께서 친히 일을 하고 계십니다.

기도) - 예배처소 가까운 곳에 소규모 문화센터( 예배당)’를 건축할 수 있도록.

기 도)- 성경통독, 암송, 필사 등 정기적 말씀양육이 잘 이루어질 수 있도록.

기도 )- ?장년, 아동?청소년 예배가 더욱 풍성해지도록.

4) 오는 327일 저와 큰 딸 예나가 한국을 방문합니다. 목적은 큰 딸 예나의 <대학입시 준비>니다. 예나는 4월에 검정고시를 마무리하고 이후, 한국에 머물면서 학원과 레슨을 오가며 대학입시를 준비하게 됩니다. 기간은 짧으면 7개월, 길면 17개월 그리고 대학 4년까지 약 5~6년 동안 한국에서 체류하게 됩니다.

기도) - 큰 딸, 예나의 대학입시 준비입학 그리고 대학생활이 순적하게 이루어질 수 있도록.

201027일 파송예배를 드리고, 34일에 이곳 캄보디아 땅을 밟았습니다. 그러고 보니, 벌써 5년의 시간이 훌쩍 지나갔습니다. 처음 두 해는 캄보디아의 언어와 문화 그리고 선배 선교사님들의 사역지를 순회하며 현장을 공부하고, 그 후부터 지금까지 세 해를 현재의 사역에 집중해 왔습니다. 제가 무엇을 많이 이루었다고 생각하지는 않지만, 그리 길지 않은 기간에 하나님께서는 참 많은 일들을 하셨습니다. 순전히 하나님께서 그리 하셨습니다.

하지만, 아직도 속도가 아닌 바른 방향에 대하여 여전히 고민을 하고 있습니다. ‘숫자가 아닌 건강한 하나님 나라 공동체에 대하여 고민을 하고 있습니다. 그러면서도 한편으로는 예배당 건축과 학사 건축이 지지부진하다고 스스로 불평도 하고, 하나님께 어린아이처럼 떼를 쓰기도 합니다. 내적 모순인 것이죠. 사람이 이렇듯 겉과 속이 다릅니다. 

그래서 오늘도 하나님의 선하신 뜻을 구합니다. 하루에도 열두 번 이상 겉과 속이 변개하는 얄팍한 사람의 생각이나 때로는 열심을 포장한 인간의 욕심이 아닌, 캄보디아의 순전한 복음과 건강한 교회를 위한 100퍼센트 온전한 하나님의 뜻을 간구합니다. 이것을 위하여 기도의 손을 모아 주시기를 부탁드립니다.

2015년 새해 오직 믿음!”의 기치가 더욱 심장을 뛰게 합니다.

여러분, 새해 강건하심과 행복을 위해 기도하며, 이만 줄이겠습니다.

 

캄보디아에서, 이형식 이은주/ 예나 솔 송 샘 올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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