델리시아와 함께하는 사람들 엘모


                                                                                 주소 : 대구시 중구 삼덕동 2가 6번지    대표 : 장성길

내가 꿈꾸는 문화가 있다.”

짧은 인생, 하고 싶은 걸 하고 살자. 그러려면 상품이 아니고 작품 같은 분위기가 절대적으로 필요하다. 그 분위기가 바로 문화. 문화의 진원지는 카페라고 믿는다. 프랑스의 카페에서 철학이 태어났고 혁명이 태어났다. 대구에서도 그런 문화의 전위대 같은 카페를 만들어 일과 꿈이 공존하는 사랑방을 만들고 싶다. 그러나 항상 돈이 문제다. 지금 난 돈 때문에, 물론 내 욕심 때문이기도 하지만 절벽으로 내몰리고 있다. 대구 곳곳에 9개 가맹점을 갖고 있는 엘모(ELMO)의 주인장인데도 말이다.

다문화 이벤트 열고 요리 교실 마련하고 커피 드립도 배우고 인문학 강좌도 갖고나는 커피문화에 인문학적 상상력을 '토핑'하며 살아간다.

엘모는 적지만 더 행복한 세상을(The Less But The More Happiness)’ 겨냥한다.

                                                                                                                            글=이춘호기자 leekh@yeongna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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